주님!!!
성찰과 통회를 통하여
한 해의 잘못을 고백합니다.
사랑과 나눔, 믿음, 평화를 가슴에 안고
매년 새 해를 맞이하지만
해마다 이 때 쯤이면 ..... .
아기예수님을 맞이 할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.
부디 제 잘못을 용서하시고 주님의 사랑 안에 살게 하소서.
아~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