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찬미예수님
지난날 천주교 레지오단체행사를 생각하면서
단장님인 김창룡 바실리오께서 보내주었던
행사 사진을 올려봅니다.
그 속에서 하느님곁으로 떠난이도 있고
냉담자도 있으니 참 옛날을
생각해 보면서 올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