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딤의 시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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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장수 작성일 2020.01.06 조회 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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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시간은 모두 잃어버린 시간이었을까?
아니, 그 모두는
디딤의 시간이었습니다.
디뎌 밟고 다시 시작하라 일깨워줍니다.
우리 이를 과거라 합니다.
매달렸던 순간이 지워지지 않았더라도
매달렸던 시간이 기억에 남아있을지라도
그 모두는
디딤의 시간이었습니다
-을림&B-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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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쳐 : http://cafe.daum.net/daum1000/M6FZ/9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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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장수 2020.01.06
†최승일(스테파노)신부님과
형제, 자매님들 함께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따뜻한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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